울의 UN SDGs 준수

울은 100% 재생 가능한 자원으로 오직 물, 공기, 햇빛과 풀을 소비해서 생산됩니다.

울마크 컴퍼니는 초기 단계의 가공 업체부터 최종 의류 제조 업체까지 업계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프로세스와 기술을 적용해 공급망 전반에 걸쳐 모범 사례를 적용하도록 보장합니다. 여기에는 염색과 의류 마감을 위한 산업 가공의 혁신과 지속 가능한 공정이 포함됩니다.

울 섬유는 끊어질 때까지 최대 2만번 구부릴 수 있습니다. 이는 울 의류의 내구성을 높여주며 새것 같은 모습과 느낌을 유지해 줍니다. 글로벌 의류 연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울 의류를 가장 오래 입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 의류는 관리하기 쉽습니다. 울 섬유는 얼룩과 냄새에 강하고 주름이 잘 생기지 않는 천연 특성을 갖고 있어 다른 섬유만큼 자주 세탁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시간과 에너지, 물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육지와 해양 환경에서 100% 생분해되는 울 섬유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으며 미세 플라스틱 오염 물질을 생성하지 않습니다.

The Woolmark Company provides valuable resources and workshops to run projects dedicated to environmental health, including improving soil quality and enhancing biodiversity. By providing woolgrowers with better options to improve their soil nutrition, producers will be able to make better use of previously unproductive land through holistic management and regenerative agriculture.

The Woolmark Company invests in research into more effective ways to manage water and nutrient resources on wool- growing properties. Water allocations are in place to prevent over usage and improve land management.

By working directly with Australia’s 60,000+ woolgrowers, The Woolmark Company is able to promote responsible and sustainable farming practices and build consumer trust by connecting woolgrower responsibility to a quality end product.

호주 울 목장주들은 5대 복지 영역을 충족하는 방식으로 양을 돌보고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며 관리 방법을 개선할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합니다. 5대 영역은 영양, 환경, 건강, 행동, 정신 상태입니다.

호주 울 목장주들은 호주 양들을 해충인 플라이 스트라이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연구소, 업계와 적극 협력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호주 울 목장주들은 이를 위해 울마크 컴퍼니를 통해4천만 호주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울마크 컴퍼니의 연구 개발 부서는 울마크 컴퍼니의 지역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초급, 중급, 고급기술을 가진 양털 깎이 전문가들과 보조 역할을 하는 울 핸들러들에게 무료 교육을 제공해 이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울마크 컴퍼니의 후원으로 2015년 이후 약 4000일 동안 17,000명의 양털 깎이 전문가와 울 핸들러들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